| 제목 | [스포츠한국] 모빈치 모발이식센터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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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모빈치 | 작성일 | 2020-02-06 18:22:52 | 조회수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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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2002/sp20200205111943136800.htm 지난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전염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 잠복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기 어렵고 전염성의 위험은 크기 때문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모빈치 모발이식센터는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원내 손 소독제 배치, 원내 체온측정기 배치, 모든 중국 환자의 진료 및 내원 통제, 소수 국내 환자만 철저한 예약제 운영을 하는 등 방역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바이러스를 보유한 사람이 방문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모빈치 모발이식센터 한미루 대표원장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국내 환자는 최대 잠복기인 2주 뒤에 내원하는 것을 권장하며, 37.5°C이상 발열이나 오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진료를 제한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늘어난 만큼 원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수칙을 지켜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생기지 않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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