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데이터뉴스]압구정 비절개모발이식센터? | ||||
|---|---|---|---|---|---|
| 작성자 | 모빈치 | 작성일 | 2015-03-06 15:26:56 | ||
| 첨부이미지 |  |
||||
| 내용 |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150304112949393 탈모인이 머리카락이 풍성해지면 외모가 젊어지면서 준수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인을 괴롭혔던 콤플렉스에서 해방되어 자신감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힘을 쓰는 이유"라고. 현재 탈모치료 방법은 비절개모발이식이 선호받는다고 한다. "절개이식에 비해 통증도 크지 않을 뿐더러 흉터도 쉽게 아물기 때문에, 오랜 휴식 기간을 갖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탈모로 고생하는 직장인, 학생들이 비절개모발이식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다"는 관계자의 설명. 하지만, 모낭의 수에 비례하는 비절개모발이식 비용이 부담된다. 역설적으로 비용이 부담되는 만큼 더욱 좋은 효과를 보려고 더욱 전문성 있는 병원을 찾게 된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강남 압구정 '모빈치모발이식센터'는 최근 3D스캐너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3D스캐너 장비로 국내 첫 가상 헤어라인 교정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술 전, 후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3D가상 헤어라인 교정시스템은 얼굴과 이마를 3차원적으로 촬영하고, 정확한 이마의 비율과 굴곡을 분석한 후 과학적으로 디자인해준다. 각각 다른 형태를 지닌 환자에게 맞춤식 헤어라인교정을 미리 보여주며 치료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모빈치모발이식센터 한미루 원장은 "탈모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환자의 입장을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면서 "국내에 3D스캐너를 갖고 있는 비절개모발이식 병원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가상 헤어라인 교정프로그램은 본원이 최초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모발이식수술은 의사의 정성과 책임감이 필요하다. 수술 전에는 담당 의사와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며, 수술 후에도 모발이 완전히 생착하고 자랄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모빈치모발이식센터 역시 이를 위해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