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뉴스투데이]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과 비절개모발이식의 콜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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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모빈치 | 작성일 | 2015-05-09 13:2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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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609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2011년 당시 국내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한다고 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지만, 2013년 탈모인은 1,200명을 넘어 섰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혔다. 이제 ‘탈모’는 단순히 노년층의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질환이 아닌 나이를 불문한 모든 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다. 때문에, 현재 탈모를 겪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절개방식이 아닌 비절개모발이식 병원을 찾고 있다. 비절개모발이식 비용이 부담되는 만큼 병원 선정 역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특히, 비절개모발이식 후기를 미리 알아보고 병원을 고르는 환자들이 많다. 최근 그들 사이에서는 압구정 소재의 ‘모빈치모발이식’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을 도입하였기 때문. 수술 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그동안은 원장의 눈대중이나 두피 확대경으로만 확인 가능했지만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에 모빈치모발이식 한미루 원장은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3D 스캐너 장비를 도입,가상헤어라인 교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내에 3D 스캐너를 갖고 있는 비절개모발이식 병원은 얼마 안 되고, 가상 헤어라인 교정 프로그램은 본원이 최초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은 얼굴과 이마를 3차원적으로 촬영하고, 정확한 이마의 비율과 굴곡를 분석한 후 과학적 디자인을 해주고 있다. 국내 최초로 헤어라인을 가상으로 교정하여 비포 애프터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업체와 함께 직접 개발하였다고 알려졌다. 모빈치모발이식의 한 원장은 “가상 헤어라인 교정 프로그램의 도입과 함께 상담 시 환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아졌다. 덕분에 비절개모발이식 후기 역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고 전했다. 이어 “탈모를 치료하는 약, 두피 관리, 샴푸 등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비절개모발이식 역시 한계가 존재했지만,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처럼 하나씩 극복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빈치모발이식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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