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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뉴스투데이] 무삭발 무절개 비절개 모발이식…후기 좋은 병원 ‘모빈치’ 주목
작성자 모빈치 작성일 2015-06-08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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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하는 부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이는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하루에 새로 생기는 머리카락보다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많을 때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시간이 갈수록 탈모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헤어는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해줄 뿐만 아니라, 외모를 시각적으로 노화시키기도 하며 심리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쳐 심할 경우에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 우리나라 모발이식 시장은 대부분 절개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지만, 후두부의 흉터, 긴 회복기간, 붓기, 통증, 뒷통수 당김 현상 등의 문제점들이 생겼다는 모발이식후기들이 생기면서 최근 들어서는 비절개모발이식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모낭을 하나 하나 섬세하게 채취하는 비절개 수술의 특성상, 채취 모낭을 절단 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삭발 또는 부분삭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들의 해결 방안으로 최근 들어 강남 압구정 소재의 비절개모발이식 병원 ‘모빈치모발이식센터’에서는 무삭발비절개모발이식인‘슬릿방식’ 시스템을 도입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삭발을 하지 않으면서도 3000모 이상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비절개 모발이식과 차별화 된다. 두피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염려도 거의 없고 회복 기간이 다른 수술에 비해 매우 빠른 편이기에 시술 후 입원도 필요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모빈치모발이식센터의 한미루 원장은 “한때 탈모인이였던 사람으로서 탈모 환자의 입장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다. 때문에,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모발이식의 생착률을 최대한 높일까 고민하게 되었다.”며 슬릿방식 도입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슬릿방식을 도입하여 아주 작은 바늘로 미리 모공을 만들고 거기에 모낭을 끼워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고밀도를 요하는 헤어라인 같은 부위에 이식 부위 밀도를 높이기가 쉽고 흉터도 거의 생기지 않으며 수술 인력이 식모기 방식에 비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가격은 조금 더 올라가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빈치모발이식센터는 슬릿 방식 이식을 통해 모발의 생착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1일 1명의 환자만 시술하는 VIP 시스템을 가졌다. 때문에, 더욱 만족도 높은 비절개모발이식 후기를 표하는 탈모 환자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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