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시아뉴스통신] 기존에 없던 다양한 시스템들로 후기 좋은 비절개모발이식 병원 ‘모빈치모발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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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모빈치 | 작성일 | 2015-08-19 17:3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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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76508&thread=10r03 탈모인이 1000만명이 넘는 시대가 되면서 탈모는 최근 단순하게 미용적인 문제만이 아닌 환자의 자존감을 저하시키고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더욱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 탈모를 억제하는 약, 두피 관리, 샴푸 등 관련 치료법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지만 탈모가 일정수준으로 악화된 사람들의 경우 복용약으로 인한 치료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두피 관리는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이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고 있다.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깊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탈모환자에서 절개 형식의 모발이식은 상대적으로 비용은 저렴하지만 후두부의 흉터, 긴 회복기간, 붓기, 뒷통수 당김 현상 등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어 근래에는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이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모낭을 하나 하나 섬세하게 채취하며 절개를 하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특성상 시야확보를 위한 삭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비싼 비절개 모발이식비용을 감당하면서까지 모발이식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대부분의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에서는 눈대중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불만의 소리가 크다. 이러한 환자들의 불만을 해결해주기 위한 것이 바로 환자 앞의 모니터로 본인의 모낭을 확인 할 수 있는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과 삭발을 하지 않으면서도 3000모 이상의 많은 양이 모발을 이식할 수 있는 무삭발 ‘슬릿방식’ 비절개 모발이식 방법이다. 가상 헤어라인 교정 시스템은 일부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3D 스캐너 장비를 도입해 얼굴과 이마를 3차원적으로 촬영하고 정확한 이마의 비율과 굴곡의 분석을 한 후 과학적 디자인을 해주고 있어 환자들에게 모발이식 후의 내 모습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슬릿방식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염려도 거의 없고 회복 기간이 다른 수술에 비해 매우 빠른 편이다. 시술 후 입원도 필요 없어 곧바로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 직장생활이 가능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가상 헤어라인 시스템과 슬릿방식을 모두 도입한 압구정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모빈치모발이식의 한미루 원장은 “저도 탈모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탈모인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모발이식의 생착률을 최대한 높일까 고민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시스템들의 도입 계기를 밝혔다. 한편 “저희 비절개모발이식 병원은 수술 후유증의 최소화와 모발의 생착률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1일 1명의 환자만을 시술하는 VIP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술 후 만족하는 환자들을 볼 때,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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